말씀

11월 19일 주일말씀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찌어다” (시103:2-10) 1.무엇을 진심으로 감사 할것인가? 우리는 흔히 감사할 제목을 찾을 때 무언가 특별하고 놀라운 일들이 생겼을 때 만을 생각합니다. 그러나 시편기자를 통해 전하는 하나님의 마음은 우리 생각과 조금 다른 것을 발견합니다.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택, 즉 은덕과 은혜를 잊지말고 그에 대해 감사하라고 하십니다. 2017년 추수감사절을 맞이하는 우리들이 기억해야할 하나님의 은택에는 어떤 것들이…

11월 12일 주일말씀

“어떻게 나를 아시나이까?” (요1:43-51) 2017. 11. 12(주일)   1. 나다나엘을 칭찬하신 예수님!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도요한, 안드레, 베드로, 빌립은 말없이 예수님을 좇으며 예수님의 제자가 됩니다. 그러나 유독 예수님의 출신지역을 문제 삼았던 나다나엘은 빌립의 와보라는 요청에 마음을 열고 예수님께 나오게 됩니다. 나다나엘이 예수님께 나아가자 그 나오는 것을 보시고 참 이스라엘 사람이라고 그리고 그 속에는 간사한 것이 없다고 칭찬하십니다. ※요1:47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10월 29일 주일말씀

“Soli Deo Gloria/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롬11:36-12:3) 1.내 영광을 위한 삶의 개혁, 신앙의 개혁!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인생을 지으신 목적이 당신의 영광이라고 분명히 밝히셨습니다. 사도바울은 그렇게 지음받은 인생들은 먹든지 마시든지, 즉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는 구체적인 지침을 제시하였습니다. 우리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는 해에 각자의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고 있는지 아니면 지은바 된 목적에…

10월 22일 주일말씀

“Sola Fide/오직 믿음”  (갈2:16-21)  1.무신론과 오직 믿음의 대결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는 무신론의 물결이 심하게 몰아치는 곳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아무 걱정도 염려도 없습니다. 견고하게 배의 키를 쥐고 계신 예수님이 선장되셔서 우리를 안전하고 평안한 구원의 포구로 확실하게 인도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크고 무서운 비신앙의 물결앞에 놓여있다고 하더라도 내가 그 믿음의 배에 분명히 올라 타 있다면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시143:2 “주의 종에게 심판을 행치 마소서 주의 목전에는 의로운 인생이 하나도 없나이다”   *묵상과 적용: 하나님이 없다고 주장하는 무신론자들의 목소리가 높아가는 이 때에 내가 가진 기독교신앙은 더욱 분명하고 또렷해지고 있습니까? 예수님에 대한 ‘오직 믿음’으로 더욱 무장되어야 할것입니다.   2.율법의 행위가 아닌 오직 믿음!  죄의 영향아래 살면서 멸망과 죽음으로 달려가는 우리들이 그 상태에서 돌아서는 것이 구원이고 천국에서 사는 영생이며 의로움입니다. 사람은 율법의 행위로서가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만 의로워지는 것이 가능하게 됩니다. 이렇게 의로워진다는 것은 ‘의롭다고 선언한다’는 뜻이지 의롭게 만들어진다는 뜻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창조물인 인간은 자기 스스로가 행하는 노력과 결심으로는 절대로 의롭다 함을 얻을 수 없습니다.   *갈2: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줄 아는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10월 15일 주일말씀

Sola Gratia/오직 은혜 (엡2:1-10) 1.본질상 진노의 자녀에게 베푸신 은혜! 허물과 죄로 죽은 존재, 불순종의 아들들, 본질상 진노의 자녀는 우리의 영적인 실체요 자화상입니다. 어떤 것을 보더라도 도움받을 만한 자격이나 공덕이 없습니다. 그렇게 멸망의 길로 달려가 결국 죽게되는 우리를 생명의 길로 인도하는 도움을 베푸시는 것이 바로 은혜입니다. 종교개혁을 일으킨 마틴 루터는 그런 우리의 실상을 간파하여 은혜가 아니면…

10월 8일 주일말씀

Solus Christus/오직 예수 (요3:16-21) 1.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심! 하나님 아버지께서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을  위해 허락하신 최고의 선물은 시간이 지나면 닳아 없어지고, 못쓰게 되고, 변하는 선물이 아닙니다. 모든 인류에게 가장 필요하고 유효한 선물은 예수님입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을 사랑하셔서  유대인과 이방인의 구별없이 모든 사람들이 죄와 사망의 길에서 돌아서서 구원과 생명의 길로 나아가기를 원하십니다. 이 열망을 이룰수 있는 열쇠가…

10월 1일 주일말씀

“Sola Scriptura/오직 성경” (요20:26-31) 1.예수님의 정체와 그것을 우리에게 주신 목적! 마틴 루터가 종교개혁을 일으킨 중세교회는 성경을 가르치지 않은 것이 문제였지만 오늘날의 교회는 성경을 가르치지만 배우려고 하지 않고 그 결과로 무지해지고 순종하지 않는 성도들이 문제입니다. 성경의 종교인 기독교신앙을 가진 하나님의 백성들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면서 다시 성경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 성경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을 우리에게 주신 목적이…

9월 24일 주일말씀

“분별한 것이니라” (레11:41-47) 1.성도는 반드시 분별하여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에게 음식이라고 아무거나 다 먹어서 스스로를 더럽히지말고 구별하여 거룩한 삶을 살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이와같은 음식에 대한 규례는 하나님의 선택받은 백성들은 먹는 음식에서조차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인 성결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녀들이 이 세상의 죄악과 부정에서 철저히 구별된 거룩한 삶을 사는 것을 보기 원하십니다. *…

9월 17일 주일말씀

“필하고 내려오니라” (레9:22-24) 1.사명을 다한 자에게 주시는 은혜! 하나님의 명대로 제사를 드림으로 자신의 사명을 다한 아론과 이스라엘백성들 앞에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임재가 임하여 제물들이 불살라지는 역사가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성실히 ‘필하고 내려오자’ 하나님의 반응이 즉각적으로 나타납니다. 영광의 불이 제물들을 사른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아론의 사명완수를 기쁘게 여기셔서 아주 흡족하게 받으셨다는 것입니다. *레9:22 “아론이 백성을 향하여 손을…